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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전 남편과 나 홀로 전쟁 중이라는 김지연(가명) 씨. 지난 2019년 이혼하며 네 자녀를 홀로 키우게 됐다는 지연 씨는, 전 남편 강(가명) 씨로부터 월 200만 원씩 양육비를 받기로 했다는데. 문제는 이혼 직후부터 21년 9월까진 전

[MBC생방송 오늘 아침] ‘내 남편’을 고발합니다




"양육비 미지급 논란! 해결책은?"



▲ 법무법인 빛 김경수 대표변호사.

수년째, 전 남편과 나 홀로 전쟁 중이라는 김지연(가명) 씨. 지난 2019년 이혼하며 네 자녀를 홀로 키우게 됐다는 지연 씨는,
전 남편 강(가명) 씨로부터 월 200만 원씩 양육비를 받기로 했다는데.

문제는 이혼 직후부터 21년 9월까진 전 시아버지를 통해 입금돼 오던 양육비가 갑자기 끊겼다는 거다.
강 씨가 주장한 양육비 중단 이유는 바로 생활고! 하지만 결혼생활 당시 부부가 함께 운영해온 식당이 현재는 강 씨 가족들에게 넘어가,
월수입 5천만 원에 달할 만큼 장사가 잘되기에 이 같은 이유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지연 씨.

이에 남편 측에 양육비를 달라고도 해봤지만, 돌아온 답은 “괘씸해서 양육비를 주기 싫다”라는 말뿐이었다는데.
그렇게 갖은 이유로 미지급된 양육비만 무려 6천4백만 원에 달한다고 주장하는 지연 씨.
때문에 지연 씨와 네 아이는 기본적인 공공요금조차 내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인데.
더 큰 문제는 이런 비슷한 상황에 놓인 이들이 적지 않다는 거다. 양육에 생계까지,
홀로 싸워야 하는 양육비 미지급 피해자들을 구제할 방법은 없는 걸까?
[오늘아침]에서 취재했다.




기사 원문 | MBC생방송 오늘 아침 https://playvod.imbc.com/Templete/PreView?bid=1000835104535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