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개요

저희 의뢰인은 평소 회사와 집 밖에 모르는 성실한 회사원입니다.

평소처럼 출근 하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의뢰인은 그날 따라 비가 내려 버스가 지연됐고 승객이 많이 몰려 불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내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며 핸드폰으로 업무용 메일을 확인하며 출근하고 있던 찰나


가까이 있지도 않았던 한 여성이 "왜 지나가면서 자신의 허벅지를 만졌냐" 고 따지며

경찰이 출동했으니 기다리라 말했고 곧 이어 의뢰인은 영문도 모른 채 억울하게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2. 법무법인 빛의 조력

평소 착실한 삶을 살아왔던 의뢰인은 너무나 당황스러운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며 저희 법무법인 빛을 찾아주셨고

우리 법무법인 빛의 성범죄전담팀에서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습니다.

1. 단 1~2초 밖에 되지 않은 찰나에 결코 강제추행이 일어날 수 없다는 점,

2. 피해자 진술이 CCTV화면과 다르고 일관성이 떨어져 신빙성이 없는 점